탐색시간의 블로그

주인장







<본문중>

* 앞으로 나아가려면 균형을 깨면서 가야 한다.

* 나는 잃지 않으려는 투자가가 되기 보다는 이기려고 하는 투자자가 되어야 한다.

* 우리는 실수를 해야만 배운 것을 완전히 이해하게 된다.

* 빵을 만들려면 요리법을 따라야 한다.

* 먼저 자신에게 돈, 시간을 지불하라.

* 무언가를 원한다면 먼저 주어야 한다(가르치면 받으리라, 받기 위해 주는 것이다.)

* 같은 것을 하면서 다른 결과를 바라는 것은 미친 짓이다.

* 이득은 팔때가 아닌 살때 이루어 진다

* 주방장이면서 동시에 접시닦이 까지는 잘못된 삶이다.

* 조언자는 하는 법만 알려줄 뿐 실제로 자신을 하지 않는 사람이다.

* 관리자는 종종 부하 직원들을 열등한 사람으로 본다. 하지만 리더는 종종 더 똑똑한 사람들을 이끌어야 한다.



* 저축만 하는 사람이 하지 쉬운 실수는 종종 푼돈을 아끼기 위해 가장 소중한 자신의 시간을 낭비 하는 것이다.

* 냉소적인 태도가 나타는 것은 두려움과 무지의 결합이다.

* 아는 것이 많을수록 위험도 많아진다.

* 왜 성공할 수 없는지 얘기 할 수 있다. 하지만 어떻게 성공 할 수 있는지 얘기 할 수 없다.

* 삶이라는 게임은 돈이 돈을 벌게 하는 게임이다.

* 그들이 손가락 하나로 우리를 가리키며 손가락질 할수도 있지만, 손가락 셋을 바로 자신들을 향하고 있다.

* 투자는 위험한 것이 아니다. 오히려 배우지 않는 것이 위험한 것이다.

* 네가 아는 것이 전혀 없을때, 그때는 어떤 조언도 없는 것 보다는 낫다.
  하지만, 네가 나쁜 조언과 좋은 조언의 차이를 알 수 있을때, 그때는 어떤 조언이라도 무조건 듣은 것이
  오히려 더 위험한 것이다.

* 항상 기억하라. 너에게 조언을 해주는 조언자는 딱 너만큼만 똑똑하다.

* 두려움 대문에 열정을 잃지 마라.

* '안정'은 허상에 불과하다(생각하라 -> 부자가 되라)

* 그 사람이 그 투자를 적어도 전반적인 개념만큼은 열살 짜리 아이라도 이해할 수  있게 설명하지 못하면,
   그 사람도 그것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 나는 당신에게 교육과 경험이 충분하지 않다면, 부자들의 투자 방식을 권유하지 않는다.

* 시간을 절약하기보다 시간을 사라

* 보통 사람들은 절약하려고 애를 쓸 수도 있지만, 사실은 시간을 낭비하고 있는 것이다.

* 가난한 사람들은 가격을 돈으로 측정하고, 부자들은 시간으로 측정한다.

* 가난한 사람들은 돈 보다 시간이 많다

* 시간을 돈보다 더 중요하게 생각하라.

* (주식)시장은 올라갈때 보다 훨씬 더 빠르게 떨어진다.(하락할때 손실을 보지 않도록 하라)

* 성공의 열쇠는 늘 사람이다.

* 꿈꾸기 조차 두려워하는 그런 바보가 되지 마라.

출처]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 꿈꾸는 다락방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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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씨크타임
꿈꾸는 다락방 (양장)
국내도서>자기계발
저자 : 이지성
출판 : 국일미디어 2007.05.21
상세보기



지난번에 책장에 이 책이 꽂혀 있었다. 그냥 제목만 봐서는 그냥 소설이나, 수필집이려니 하고 넘겼다

(사실 나는 그런 분야 보다는 돈(?)과 관련된 책과 자기계발서 위주로 주로 읽는 편이다)

요며칠전 지인에 카세트 테잎을 하나 들어 보라고 빌려 주셨다. 그건 바로 조혜련의 '가슴 뛰는 것에 미쳐라' 였다.

재밌는 내용에다, 도움될 만한 정보도 많았다. 그 내용 중  조혜련의 가슴을 뛰게 한 몫한 것이 바로 ' 꿈꾸는 다락방 ' 이라는

책이라고 했다. 그래서, 작은도서관에 빌려서 집에 와보니, 지난번에 표지만 바뀐 책장에 있었던 바로 그 책이었다.

무슨 내용일까 하고 궁금하고, 요즘 한참 뜨는 책 같아 읽어 보았는데 내가 무지해서 그런지 몰라도,

작가가 우려 했던 대로(?) '끌어당김의 법칙'과 '시크릿'을 섞어 놓은 듯한 느낌이다.

기대를 많이 해서일까, 생각 보다는 좀 ...

물론, 작가가 얘기하는 '생생하게 Vivid 꿈꾸면 Dream 이루어진다 Realization'은 나도 공감한다. (R = VD 라는 공식)

진정 원하는 것을 꿈꾸고, 에너지를 분출하며 행동하는 사람에게는 뭔가 다른게 느껴지기 마련이다.

사람마다 각기 느껴지는 기운, 이미지, 필(feel), 뭐 그런게 아닐까 쉽다.

정말 지갑에 돈 한푼 없이 굶는 사람에게서의 느껴지는 이미지와 어떤 목적을 위해 몇일씩 굶는 사람에게 느껴지는 이미지는

완전히 다르지 않는가? 자신감이랄까, 힘찬 박력, 불타는 정열 ... ....

목표를 정하고 간절히 원하면서 최선을 다하면 반드시 이루어 진다는 진실.

우리는 종종 너무 쉬운 것을 실행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나또한 마찬가지다.

바른 길을 바로 앞에 두고서도, 뭔가 좀 더 빠른길이 있지 않을까, 좀 더 편하게 가는 방법이 있지 않을까 하고

계속 딴길로 샌다. 오히려 그렇게 함으로써 목표에서 멀어짐에도 말이다.

앞으로는 매일 조금씩이라고 고치고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야 겠다.









Posted by 씨크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