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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의 벽
국내도서>경제경영
저자 : 맹재원
출판 : 토네이도 2009.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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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사람들이 길을 가다가 1000원을 주우면 어떻게 할까요? 그냥 주머니에 넣거나 바로 가게에서 뭔가를 사버리겠죠. 말그대로 공돈이니까요. 1000원이 아니고 1천만원을 주웠다면 어떻게 할까요? 주머니에 그냥 넣고 가기에도 부담스럽고, 가게에서 그냥 평소 사고 싶은것 사기도 좀 그렇고, 이걸 경찰서에 신고해야하나? 별 생각이 다나겠죠.

지금 소개드리는 '1억의 벽' 이라는 책은 바로 위의 예시처럼 만약 100만원이 갑자기 생긴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만약 2000만원이 생기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의 어느 고객님의 질문으로 부터 시작됩니다.

100만원이면 그냥 평소 사고 싶던 mp3, TV, 기타 소모품에 사용하겠죠. 하지만, 2000만원이라면 뭔가 생각이 복잡해지면서
이 돈을 어디에 어떻게 사용했을때 가장 나에게 효율적인 가치가 있을까를 생각하게 된다는 겁니다.

저 또한 주식을 조금 하고 있지만, 솔직히 개미투자자로써는 100만원 주식 투자해서 수익 10% 나봐야 술 한잔 값밖에 되지 않고 반토막 나봐야 50만원 학원비 날렸다는 생각에 무리한 투자를 하게되죠. 자꾸만 대박을 꿈꾸며, 작전주, 테마주, 옵션, ELW 등에 손을 되게 되죠. 물론 수익이 날때도 있지만,  한번의 손실로 회복불능의 상태로 빠져버리죠. 하지만, 다 잃어봐야 100만원 이라는 생각도 드는게 사실입니다. 그러다 내가 사는것만 다 이 모양이군, 언젠간 오르겠지 하면서 본의 아니게
장기투자가로 전락하게 됩니다. (물론, 옵션이나 ELW는 만기가 있어 장기투자의 개념은 없습니다.)

만약 10억, 아니 100억의 돈을 가지고 주식 투자나 부동산 투자를 하면 어떻게 될까요? 우리도 기관들같이 우량주 중심으로 은행이나 채권이자 보다 한 1~2% 정도의 목표수익율를 정하겠죠. 10억의 1%가 작은 돈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10억 정도 투자하면서 한달에, 아니 일주일에 10% 정도 목표수익율을 정하는 사람은 거의 없을꺼라 생각됩니다. 그만큼 손실의 부담도 커니깐 말이죠.

이 책의 주제는 20대에 직장을 가짐과 동시에 종자돈 1억을 모으기 위해 노력해야만 장차 부자로 갈 수 있는 가능성과 그 기간을 단축시킬 수 있다는 겁니다. 빌린돈, 펀드환매금, 기타 작은 뭉치들의 돈은 그 체력이 약해 쉽게 감가삼각되어 버리는 소비성 가치에 투자될수 밖에 없다는 것을 알려줍니다(스타크래프트 해보셨죠. 마린 줄 서서 50명 공격 보내봐야 줄서서 차례대로 다 죽습니다. 전부를 모아서 한꺼번에 적을 둘러싸서 공격해야 이길수 있죠). 결국, 튼튼하고 안정적인 종자돈 1억원 정도 있어야만, 남의 말에 흔들리지 않고 자기소신에 맞는 안정적이며 진정한 투자기회와 부자가 될 수 있는 지름길을 갈 수 있다고 얘기 합니다.

재테크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한번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탐색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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