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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도서

호오포노포노의 비밀
국내도서>자기계발
저자 : 조 바이텔(Jeo Vital),이하레아카라 휴 렌(Ihaleakala Hew Len) / 황소연,박인재역
출판 : 눈과마음 2008.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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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이 아시는 분께서 '가슴 뛰는 것에 미쳐라 - 방송인 조혜련' 의 테이프를 들어보라고 주셨다.

방송인 조혜련은 '꿈꾸는 다락방'과 함께 '호오포노포노의 비밀'이라는 책에서 깊은 감명을 받았다고 한다.

그래서 어떤 내용이 있는지 알아 봤다.


[본문 중]

"간단히 말해서, 호오포노포노는 '바로잡다' 혹은 '오류를 정정하다'라는 뜻입니다. 호오Ho'o는 하와이 말로 '원인'이란 뜻이고

포노포노ponopono는 '완벽함'을 뜻하죠. 고대 하와이인들에 따르면 생각이 과거의 고통스러운 기억들로 오염될 때 오류가 발생합니다.

호오포노포노는 불균형과 질병을 유발하는 이런 고통스러운 생각들, 즉 오류의 에너지를 방출하는 한 방법입니다."



[내 생각]

- 우리는 모든 문제에 대해 그  원인을 분석 하려고 한다. 그래서 논리적으로 문제점을 해결하려 노력한다.

범죄자, 문제아 등은 그 사람에게 무슨 문제 있는 건지, 자기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게 하고, 다시 올바른 삶으로 인도하려고 한다. (하지만, 일시적일뿐 큰 도움이 되지 못한다)

우리는 사람간의 관계, 질병, 기타 관계되는 모든에 대해, 해결책을 만들기 위해 고민하고, 노력한다.

어떤 골치덩이가 있다면, 우리는 보통 '왜' 라는 질문과 함께, 상대방의 문제점을 해결

할려고 노력한다. 하지만 사실 모든 문제의 원인과 해결책은 자기 자신으로 일어나며,

자신이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이 이 책의 주요 핵심이다.

무엇을 하겠다고 의식하여, 노력하는 것보다 더 깊이 더 빠르게 무의식의 세계가 자리 잡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우리는 항상 마음을 정화하며 사람이든 동물이든 하물며 풀잎, 돌맹이 하나까지 우주 만물에 대해 항상

'사랑합니다',  '미안합니다', '용서해주세요', '고맙습니다' 라고 말하면서 자신을 정화하면 상대방도 감사의 마음과

사랑하는 마음이 생긴다는 것이다.  전체 우주에서의 인간은 아주 작고 하찮은 존재일 수 있다. 어떤 문제에 대해서 너무

분석하고, 논리적으로 판단하지 말라고 한다. 그냥 단순하게 습관적으로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하면서 삶을 살아가는 것이 더 나은 삶에 가까이 갈수 있다는 것이다.

요약하자면, 문제가 발생하는 이유는 외부의 문제보다 자기 자신의 문제일 가능성이 더 크며, 자신이 스스로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라는 마음을 가지면 모든 일이 순조롭게 풀린다는 것이다.




Posted by 씨크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