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색시간의 블로그


아이패드2가 애플 공식 사이트를 통해 한국에


4월중에 출시 된다고 하네요.


미국내 매진 사태와 일본 지진 여파로


하반기에 출시설도 있었는데, 4월이면


아이패드2를 국내에서도 만나 볼수 있겠네요.

(지진으로 무기한 연기된 일본 물량을 우리나라로 돌린 건지도..)






아무래도 삼성전자에서 갤럭시탭2 10.1인치, 8.9인치 국내 출시되지전에 먼저 선점 할려고 애플사가
한국 시장에 빨리 출시하는 것 같습니다.

- 삼성전자에서는 아이패드 잡을려고, 7", 8.9" 10.1" 사이즈 종류별로 다 만들어서, 그중에 되는건 계속 살리고..
   아닌 건 버릴려는 것 같은 느낌. 섬성전자꺼는 잘 알아보고 구매하세요. 옴니아폰(전지전능폰)이 되지 않도록 말이죠.





애플 홈페이지에 나온 내용 중 일부를 발췌했습니다.


iPad 2 Arrives in 25 More Countries This Friday

Available in Hong Kong, Korea & Singapore in April


CUPERTINO, California—March 22, 2011—Apple® today announced that iPad® 2, the second-generation of its third

post-PC device, will go on sale in 25 additional countries this Friday, March 25. iPad 2 will be available at Apple retail

stores and select Apple Authorized Resellers at 5 p.m. local time, and online through the Apple Store®

(www.apple.com) beginning at 1 a.m. Apple today also announced that all models of iPad 2 will be available in Hong

Kong, Korea, Singapore and additional countries in April.


출처 : http://www.apple.com/pr/library/2011/03/22ipad.html


Posted by 씨크타임


병이 없으면 일찍 죽고, 병이 있으면 오래오래 장수 한다는 말입니다.

 

아픈 곳 없이 건강하게 지내는 것보다 고마운 일은 없습니다.

그러나 중년에 접어들어 아픈 곳이 하나도 없다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한 두 가지쯤 병을 갖고 있는 사람이 의외로 많습니다.

사람은 아픈 곳이 있으면 몸을 함부로 쓰지 아니하고 무절제한 생활도 삼가게 마련입니다.

그러나, 어디에도 아픈 곳이 없으면 그만 무리를 하거나 폭음폭식을 해서 생활의 리듬이 깨지고 마침내 행복을 잃기도 합니다.

건강한 것이 오히려 행복을 방해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건강한 사람은 자신의 건강을 자신하는 오만함을 가지고 있어서 막상 병이 닥치면 큰병이 오기 쉽지만

 

자주 병을 달고 사는 사람은  항상 자기몸의 상태에 관심을 가지고

 

정성을 다하여 관리를 하기 때문에 오히려 장수(長壽)할 수 있다고 합니다.

Posted by 씨크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