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색시간의 블로그

애플

아이패드2가 드디어 출시 되었네요. 뉴스와 트위터에는 아이패드2를 구매하기 위해 줄을 서있다는

소식과 한 사람에 1대씩만 판매한다(?)는 소문도 돌고 있네요.

여하튼, 아이패드 1세대를 가지고 있는 저로써는 부럽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아이패드가 더 많이 보급화 되어서

더 좋은 어플을 이용해 보고 싶네요.


다른 안드로이드 테블릿들도 선의의 경쟁을 해서 소비자에게 더 좋은 제품과 컨텐츠를 제공했으면 합니다.



(아이패드2 분해된 전체 모습니다.)






(3.8V 25Watt-hour 리듐 폴리머 밧데리 - 엄청 크네요. 동영상 재생 10시간 간다는...)


 

(핵심 보드네요)




(터치스크린 인식을 위한 컨트롤러 - Broadcom BCM5973KFBGH Microcontroller,
BCM5974 CKFBGH capacitative touchscreen controller)




 





BCM43291 HKCBC 칩은 와이파이, 블루투스, FM튜너가 내장된 칩입니다. 이 칩은 아이패드, 아이폰4에 들어간 칩이네요




 





(A5 CPU와 512MB 삼성 DRAM : Apple 1GHz A5 dual-core Processor with a 200MHz bus and
512 MB of Samsung K3PE4E400B - XGC1 800Mbps LPDDR2 DRAM included,
플래시 메모리는 도시바의 낸드 플래시 16GB 제품 TH58NVG7D2FLA89) )




 

 (전면 카메라, 마이크, 해드폰 짹)

        

(후면카메라)




 

이번 아이패드2는 아이패드 1세대의 부족한 점 CPU, 램, 카메라 등 보완하고, 가격을 종전 가격으로 유지 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후발 주자들은 나름 아이패드 보다 뛰어난 하드웨어 성능에 집중 시키게 만들고, 애플측에서는 하드웨어 성능은 업그레드

하는 수준에서 보완하고, 가격으로 후발 주자들을 따돌렸다고 하네요. 하드웨어만 집중한 회사들의 입장에서는

황당하겠네요.






더 상세한 사진은 아래 출처를 통해서 확인 하시면 됩니다.

출처 : http://www.ifixit.com/      (여러가지 기기를 분해해 보여주고, 분해 장비도 판매하는 곳입니다.)
 
Posted by 씨크타임

트위터는 한번에 140자만 등록이 가능하기 때문에

홈페이지 주소 URL이 길면, 정작 자신이 적을 수 있는

공간이 줄어 들게 됩니다.



보통, 메인 사이트는 주소가 그런데로 짧지만

신문사의 세부기사 내용이나 블로그의 특정 주소줄은

엄청 길어지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는  단축주소줄을 이용하면 됩니다.




일단 해당 사이트에서 줄이고자 하는 원본 주소줄을 입력하면 바로 짧은 주소줄로 바꿔서 보여줍니다.

단축주소줄 서비는 여러 업체에서 하고 있습니다.

http://bit.ly/

http://j.mp/




이때, 간단한 팁 2가지를 이용하면 휠씬 편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1) 브라우저 주소창에서 짧은 주소줄 페이지로 바로 이동하기

http://bit.ly/줄이고자 하는 홈페이지 URL

http://j.mp/줄이고자 하는 홈페이지 URL

예제 ] http://j.mp/http://www.seektime.info 를 브라우저 주소창에 바로 입력해도 됩니다.
(굳이 홈페이지에 방문하지 않아도 됩니다.)



(2) 짧아진 주소줄 뒤에 +를 붙이면 해당 짧은 주소줄을 이용한 클릭 통계 등이 나타납니다.

http://j.mp/fYtJoa+  (위 그림에서 짧은 주소줄 끝에 + 만 붙여서 주소창에 적어면 통계가 출력됩니다.




Posted by 씨크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