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색시간의 블로그

이번에 소개 드릴 향수는 램페이지(오 드 퍼퓸 스프레이) 입니다.

램페이지 향수는 여성용 향수입니다.

영어로는 Rampage(Eau De Parfum Spray)

제품 상세내용은 아래 링크를 따라가세요.

http://kr.strawberrynet.com/perfume/rampage/eau-de-parfum-spray/161568/?CatgId=p#DETAIL

이 향수의 특징은

10년전에 런칭된 향수임에도 불구하고 요즘향과 비교해도 전혀 손색이 없고

옛날티가 나지 않는 여성향수입니다.

첫향에는 오렌지향과 비슷한 클레멘타인의 향과 워터릴리의 꽃향과 함께 시작합니다.

그 밑으로 아늑하게 대나무와 녹차향이 그 밑을 바쳐줍니다.

미들노트는 꽃향기로 유지되고 잔향은 무스크로 마무리되지만 잔향의 무스크는 약하고

전체적으로 시원하고 깨끗한 꽃향기의 여성향수입니다.

비슷한 향기로는 르빠 겐조와 좀 비슷한것 같고 프레데딕말 카날플라워의 느낌도 조금 납니다.

가볍거나 무겁지 않는 향수로서 봄 여름의 낮에 어울리는 향수입니다.

퍼퓸이라 지속시간은 깁니다. 최소 4시간 이상 향이 유지됩니다.

참고로 여성향수이지만 남자가 사용해도 큰 무리는 없을듯 합니다.

그건 바로 클레멘타인, 대나무, 녹차향 때문이죠.

4시간 통틀어서 보면 대나무 , 녹차향은 첫향부터 마지막까지 이어집니다.

향 지속시간 4시간 ~ 10시간 미국의 패션회사 램페이지,  향수 그러나 향수는 만든곳은 이태리 사실...

제가 알기로는 국내에 사용해본 사람 1명도 없는것 같습니다.

향수병이 특이한데, 아래위로 분리되어 각 25미리씩 두개로 분리됩니다.

하나는 집에, 하나는 휴대용으로 사용하면 되겠네요. 

램페이지 향수 사용연령대는 30세 이상 성숙한 느낌을 필요로 하는 여성분에게 추천드립니다.

깨끗한 대나무 녹차향이 너무 좋아요.

지금까지 김PD 였습니다.

향수 구입 쇼핑몰 :  스트로베리넷(딸기넷)

오늘 소개드릴 향수는 아로마틱 플로럴 계열의 향수로써 남여공용으로 여름에 사용하기 좋은 향수입니다.

특이한 이름의 제품 이름 티에리 뮈글러 향수입니다. 상품명이 복잡하고 어렵네요.

티에리 뮈글러 상세제품 링크주소 :

http://kr.strawberrynet.com/cologne/thierry-mugler/mugler-cologne-eau-de-toilette/112523/#DETAIL

특징 및 사용기 :

아주 기분좋은 꽃향기가 납니다.

뿌리고 나면 몸이 가벼워지는 봄날 꽃밭에 온 느낌입니다.

향 지속시간은 2~3시간 정도 되는것 같습니다.

미국 향수 중 톰포드의 네롤리 포르토피노 라는 향수와 비슷한 느낌입니다.

근데, 톰포드의 네롤리 포르토피노 향수는 비싸기 때문에 티에리 뮈글러 콜롱을 사용하는것 추천합니다.

위 두 향수와 비슷한 느낌의 향수로는 4711 오리지날 콜로뉴랑도 비슷합니다.

3가지 향수 모두 비슷한 향기가 나는데 농도와 깊이감이 차이가 납니다.

개인적으로는 톰포드 > 티에리 뮈글러 > 4711 이고요. 가격이 비쌀수록 좋은 것 같네요.

향수를 구매했던 쇼핑몰 :  스트로베리넷(딸기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