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단축 주소로 줄여주는 사이트는 많이 있었다.

예를들어 싸이월드가 한창 뜰때, 자신의 싸이월드 주소를

www.cy.com/id 로 줄여서 편리하게 사용해왔다.

하지만 굳이 줄여 사용하지 않고 그냥 즐겨찾기나

검색을 통해서 사용하는 경우가 더 많았다.

하지만, 트위트가 나오면서 단축서비스(축약서비스)가

아주 필요한 기능이 되었다.

트위트는 짧은 단문을 서로 주고 받는 방식이기 때문에

한번 보낼수 있는 텍스트가 140자 이내로 제한이 되어 있다.

그런데, 문제는 신문기사나 게시물 등의 주소줄인 단번에 140자 이상을 넘어 버린다.

트위터에서 자신의 의견과 함께 링크를 보낼려면 문제가 발생하게 된다.

한마디로, 한번 전송시 내용을 전부 보낼수 없다는 것이다.

(그렇다고, 나눠 보내진 URL을 붙여 사용해라고 할수도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최근에 단축서비스(축약)서비스를 해주는 곳이 더욱 인기가 많아 지고 있다.

기존에 단축서비스를 제공하던 업체들 http://tinyurl.com/ ,http://bit.ly

그런데, 문제는 이런 서비스를 구글에서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는 것이다.

바로 http://goo.gl 이다. 사용 방법은 기존 사이트와 같다

예를 들어 http://www.seektime.info 를 구글의 단축주소줄를 이용해 만들어 보면 다음과 같이 된다.




이제 http://www.seektime.info라는 긴 주소 말고, http://goo.gl/k0nz 링크로도 같은 블로그로 접근이 가능하다.

제 블로그 메인 주소는 짧아서 줄여진 것이 몇자 없지만 신문사 등의 주소줄을 생각하면 엄청 줄일수 있다.

또한  만들어진 단축주소줄(축약주소줄)에 다가 .qr 만 넣어면 qr 코드가 만들어 지는 장점이 있다.

http://goo.gl/k0nz.qr 같이 만들어진 주소끝에 .qr 만 붙이면 바로 QR 코드가 만들어 진다.



                        (스마트폰 어플을 이용해 인식해보면, http://www.seektime.info 링크 url를 얻을수 있다.)

스마트폰 어플을 이용해서 바코드 인식율과 QR코드 인식율을 비교 해보면 QR 코드 인식율이 휠씬 앞선다.

조금 과장하면, 일반 바코드에 비해 QR 코드는 그냥 스치기만 해도 바로 인식할 정도다.

여기에, 구글이 그동안 수집해 놓은 방대한 검색링크와 엄청난 웹페이지 정보를 추가해서

차후에 단축주소줄(축약주소줄)중 성인 광고 및 스팸 링크 주소 필터나 인기 있는 단축(축약) 주소줄을

북마크 또는 공유 할수 있도록하고, 단축(축약)주소 검색엔진과 QR 전용 검색엔진이 나오면

기존 서비스 업체들에 비해 월등히 뛰어난 강점을 가질 것으로 판단된다.

결국, 구글이 모바일 웹주소도 다 장악한다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구글 URL 단축서비스가 주목 받는 이유이다.


하지만, 구글이 분명 사용에게는 더욱 편리한 정보를 무료로

제공하지만, 기존 업체에게는 막대한 피해를 줄 것임을 불 보면 뻔하다.

구글이 점점 커질수록, 개인정보나 위치정보.. 구글의 권력화가 날로 강해짐을 느낀다.

요즘 증강현실이라는 어플이 있다. GPS를 통해 현실과 가상을 합쳐 자신 주위의 음식점과 관공서, 은행 등을

보여주는 건데 정말 편리한 어플인데 반해 나 자신의 위치가 그만큼 노출되고 나의 정보가 그만큼 노출될

위험 하다는 것은 반증하는 것이다.

(이런 정보를 구글이 나쁘게 이용한다면, 우리의 모든 생활을 지배할 수 있는 세상이 온것이다.)

 구글의 권력화로 인해서 자유로운 웹활동이 방해를 받지 않을까 정말로 염려된다.

혹시 시간이 되시는 분들은 아래 책을 읽어 보시길 권한다.

구글이 대부분의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면서, 과연 우리에게서 무엇을 가지고 가는지 알수 있을 것이다.

구글은 당신을 알고 있다
국내도서>컴퓨터/인터넷
저자 : 그레그 콘티(Greg Conti) / 이다윗,임현숙,최용호,정순범역
출판 : 비팬북스(러닝스페이스) 2010.07.30
상세보기


우리는 자신도 모르게 점점 어쩔수 없이 구글에 종속되어 가는 것 같다.

하지만, 별다른 다안이 없는 것 또한 사실이다.

 

Posted by 탐색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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