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장판에 묻은 염색약 지우는 법에 대해 알려 드리겠습니다.

 

저는 집에서 간단히 염색을 하는데요. 이번에는 어찌된 일인지 아래와 같이 염색약이 장판에 떨어져서 얼룩 진데가 많더라고요.

 

1. 장판에 염색약으로 얼룩진 모습

 

장판 염색약 지우기

 

 

 

첫번째 방법으로 지우개를 사용해봤으나 실패합니다.

 

두번째 방법으로 매직블럭을 사용해봤으나 반응이 없네요. 역시 실패합니다.

 

2. 세번째 방법으로 까칠한 수세미를 이용했습니다.

 

효과는 있었지만, 아래 사진에 보시는 봐야 같이 장판에 손상이 갑니다.

 

 

그리고, 여러 사이트와 블로그들을 찾아보면서 드디어 알아 냈습니다.

 

3. 장판 염색약 지우기 ( 염색약 지우는법 ) - 그것은 바로 '락스' 이였습니다.

 

저는 바로 이 제품을 이용했습니다.

 

 

 

 

 

일반적으로 락스를 화장솜에 적셔서 얼룩으로 오염된 부분에 4 시간 정도면 사라진다고 하더라고요.

 

일단, 종이컵에 락스를 절반 정도 부어 담았습니다.

 

 

4. 젓가락을 이용하여 일반 화장지에 적셔서 작업을 하였습니다.

 

일반 화장지는 락스가 금방 말라 버릴수 있으니, 락스가 축축할 정도로 흠쩍 적셔서 오염 부위에 덮어둡니다.

 

염색약 지우는법

 

평소와는 다르게 이번에는 장판 이곳 저곳에 염색약이 많이도 묻었더군요.

 

 

대략 4시간이 지난 모습니다. 다른 분들은 4시간이면 말끔해진다고 하던데,

 

색깔이 많이 옅어 지기는 했지만, 아직도 염색약이 남아 있습니다.

 

 

5. 자기전에 한번 더 작업을 하고 나서 아침이 되니깐 말끔하게 사라졌습니다.

 

 

염색약의 오염시간과 오염범위에 따라 차이가 나겠지만, 그냥 자기전에 셋팅(?)을 해두고 아침에 일어나면 대부분 깨끗해집니다.

 

 

주의사항 )

 

혹시나 가족중에 미처 해당 사실을 모르고 락스를 묻혀둔 곳을 양말 신은 채로 밟거나 하면,

 

즉시 물에 깨끗히 씻도록 해야 됩니다. 바로 씻어도 양말 색깔이 변색 되더군요.

 

특히, 어린이가 있는 집에서는 보호자가 안전지대를 만든 뒤에 조심해서 작업하셔야 할것 같습니다.

 

락스 원액은 냄새는 심하지는 않지만, 그 성능은 확실하기 때문에

손이나 몸에 묻으면 즉시 씻을 수 있도록 해야 됩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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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탐색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