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포스트는 봄, 여름, 가을, 겨울의 어원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 어원

 

 

 

1. 봄

 

봄이 되면 새싹이 올라오는 것이 보이죠. '보다'의 줄임말로써, 땅에 새로운 식물들이 자라 나는 것을 보면서, 새로운 볼거리가 많다는 의미입니다. ( 보다 > 보옴 > 봄 ).  영어로는 Spring이죠, 스프링, 미국에서도 용수철 스프링 처럼 자고 나면 쑥쑥 자라 나오는 식물 보면서 스프링이라는 단어 되었다고 생각됩니다.

 

2. 여름

여름이 되면 식물에 열매가 열립니다. '열다'의 줄임말로써, 열다의 동사형을 명사형으로 여름이 되었습니다.
( 열다 -> 열음 -> 여름)

 

3. 가을

열매을 거두다 라는 의미로 열매를 갓(끊)다. ( 갓 + 을(끊을) -> 가슬 -> 가을 ).

 

남부지방의 방언으로 가실하다라는 의미가 추수하다라는 의미입니다.

가실 끝나고 좋은 데 놀러 함 가자.[사천]
친정 온 짐에 가실 좀 해 주고 가라.[진주]
가실: [거제 거창 고성 김해 밀양 부산 울산 진주 창녕 통영 하동]
가알: [고성 통영]

 

4. 겨울

집에 있다는 의미로 집에 겻(머물다)다. ( 겻 + 을 -> 겨슬 -> 겨울 ). 계집의 어원도 겨집에서 나왔다고 합니다. ( 집안에 있다 )

 

학자들 마다 조금씩 의견이 다를 수 있다는 점을 알려 드립니다.

 

Posted by 탐색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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