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홈페이지 해킹으로 1200만명 개인정보 유출사건 발생 하였습니다.

 

이번건은 내부의 직원이나 결탁한 사람이 아니라 해킹으로 고객정보 유출되었다는 소식입니다.

 

 ‘파로스 프로그램’을 이용한 신종 해킹 프로그램을 개발, KT 홈페이지에 로그인 후 개인정보를 빼냈다고 합니다. 홈페이지 이용대금 조회란에 고유숫자 9개를 무작위로 자동 입력시키는 이 프로그램으로 KT 가입고객의 9자리 고유번호를 맞춰 개인정보를 해킹했다고 합니다.


 

인천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해킹프로그램을 자체 제작해 KT 고객센터 홈페이지를 해킹해 1천200만명의 고객 정보를 빼내어 텔레마케팅 업체에 판매하는 방법으로 개인정보를 유출한 전문해커 김모씨(29)와 이를 사들인 텔레마케팅 업체 대표 박모씨(27) 등 3명을 검거, 이중 2명을 구속(불구속 1명)했다고 오늘 발표했습니다.

해커 김모씨는 2013년 2월경 해킹프로그램을 자체 제작, KT 홈페이지를 1년간 수차례 해킹해
 KT 고객 1천600만명 중 1천200만명의 성명, 주민번호, 휴대전화번호 등 고객정보를 빼내 박씨에게 판매했다고 합니다.

 

이렇게  빼낸 고객정보를 이용하여, 이들은 KT 직원을 사칭한 뒤 주로 약정기간이 끝나가는 고객에게 전화를 걸어 시세보다 싼 가격에 휴대전화를 살 수 있다고 현혹시킨 뒤 휴대전화를 판매하면서 고객정보를 활용해 약 115억부당이득을 취했다고 합니다.

 

KT가 이용대금 명세서에 기재된 고유번호 9자리만으로 고객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보안시스템으로 고객정보 관리를 소홀히 했는지 여부도 수사중이라고 합니다. 

 

KT 개인정보 유출 확인 바로가기
( https://checkinfo.olleh.com/w/default.asp ) 

 

 

 

이제는 개인 정보가 공공정보가 되어 간다고 생각됩니다.

 

개인정보보호 종합지원 포털  http://www.privacy.go.kr/ 을 통해 개인정보를
관리하세요.

 

 

 

 

 

 

Posted by 탐색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