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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급여는 실업에 대한 위로금이나 고용보험료

납부의 대가로 지급되는 것이 아닙니다.

실업급여는 실업이라는 보험사고가 발생했을 때

취업하지 못한 기간에 대하여 적극적인 재취업활동을 한

사실을 확인(실업인정)하고 지급합니다.

실업급여 중 구직급여는 퇴직 다음날로부터 12개월이 경과 하면

소정급여일수가 남아있다고 하더라도 더 이상 지급받을 수 없습니다.




(실업급여 신청없이 재취업하면 지급받을 수 없으므로

퇴직 즉시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실업급여 모의계산 하는 곳입니다.
http://www.ei.go.kr/jsp/int/HPINT2470L.jsp


권고사직 퇴사시는 실업급여 수령가능합니다.

해고시에는 실업급여 수령이 불가능합니다.





 구분  요건
 구직급여  
  • 고용보험 적용사업장에서 실직전 18개월중 피보험단위기간이 통산하여 180일 이상근무하고
  • 근로의 의사 및 능력이 있고(비자발적으로 이직), 적극적인 재취업활동(재취업활동을 하지 않는 경우 미지급)에도 불구하고 취업하지 못한 상태이며

    ※퇴직금ㆍ퇴직위로금등 1억원 이상을 지급받거나 지급받을 것이 확실시 되는 자는 실업신고일로부터 3개월간 실업급여의 지급이 유예됨.
    ※일용근로자로 이직한 경우 아래 요건 모두 충족하여야 함

  • 수급자격 제한사유에 해당하지 않아야 함

    ※자발적 이직하거나, 중대한 귀책사유로 해고된 경우는 제외.

  • (일용) 수급자격신청일 이전 1월간의 근로일 수가 10일 미만이어야 함
  • (일용) 최종 이직일 이전 기준기간내의 피보험단위기간 180일 중 법 제58조의 수급자격의 제한사유에 해당하는 사유로 이직한 사실이 있는 경우에는 당해 피보험 단위기간 중 90일 이상을 일용근로자로 근로하여야 함
 조기재취업수당  대기기간이 경과하고 구직급여를 지급받을 수 있는 소정급여일수를 30일 이상 남기고 6개월 이상 계속 고용(자영업을 영위할 것)될 것
(자영업의 경우에는 1회이상 자영업 준비 활동으로 실업인정을 받아야 함)


[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는 정당한 이직사유 목록 ]

*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사유가 이직일 전 1년 이내에 2개월 이상 발생한 경우
   - 실제 근로조건이 채용 시 제시된 근로조건이나 채용 후 일반적으로 적용받던 근로조건보다 낮아지게 된 경우
   - 임금체불이 있는 경우
   - 소정근로에 대하여 지급받은 임금이 「최저임금법」에 따른 최저임금에 미달하게 된 경우
   - 「근로기준법」 제53조에 따른 연장 근로의 제한을 위반한 경우
   - 사업장의 휴업으로 휴업 전 평균임금의 70퍼센트 미만을 지급받은 경우

* 사업장에서 종교, 성별, 신체장애, 노조활동 등을 이유로 불합리한 차별대우를 받은 경우
* 사업장에서 본인의 의사에 반하여 성희롱, 성폭력, 그 밖의 성적인 괴롭힘을 당한 경우
* 사업장의 도산ㆍ폐업이 확실하거나 대량의 감원이 예정되어 있는 경우

*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사정으로 사업주로부터 퇴직을 권고받거나, 인원 감축이 불가피하여 고용조정계획에 따라 실시하는 퇴직 희망자의 모집으로 이직하는 경우
   - 사업의 양도ㆍ인수ㆍ합병
   - 일부 사업의 폐지나 업종전환
   - 직제개편에 따른 조직의 폐지ㆍ축소
   - 신기술의 도입, 기술혁신 등에 따른 작업형태의 변경
   - 경영의 악화, 인사 적체, 그 밖에 이에 준하는 사유가 발생한 경우

*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사유로 통근이 곤란(통근 시 이용할 수 있는 통상의 교통수단으로는 중 하나에 해당하는 사유로 통근이 곤란(통근 시 이용할 수 있는 통상의 교통수단으로는 사업장으로의 왕복에 드는 시간이 3시간 이상인 경우를 말한다)하게 된 경우
   - 사업장의 이전
   - 지역을 달리하는 사업장으로의 전근
   - 배우자나 부양하여야 할 친족과의 동거를 위한 거소 이전
   - 그 밖에 피할 수 없는 사유로 통근이 곤란한 경우 * 부모나 동거 친족의 질병ㆍ부상 등으로 30일 이상 본인이 간호해야 하는 기간에 기업의 사정상 휴가나 휴직이 허용되지 않아 이직할 경우

* 「산업안전보건법」 제2조제7호에 따른 "중대재해"가 발생한 사업장으로서 그 재해와 관련된 고용노동부장관의 안전보건상의 시정명령을 받고도 시정기간까지 시정하지 아니하여 같은 재해 위험에 노출된 경우

* 체력의 부족, 심신장애, 질병, 부상, 시력ㆍ청력ㆍ촉각의 감퇴 등으로 피보험자에게 주어진 업무를 수행하게 하는 것이 곤란하고, 기업의 사정상 업무종류의 전환이나 휴직이 허용되지 않아 이직한 것이 의사의 소견서, 사업주 의견 등에 근거하여 객관적으로 인정되는 경우

* 임신, 출산, 만 6세 이하의 초등학교 취학 전 자녀('08.1.1이후 출생한 자만 해당)의 육아, 「병역법」에 따른 의무복무 등으로 업무를 계속적으로 수행하기 어려운 경우로서 사업주가 휴가나 휴직을 허용하지 않아 이직한 경우 * 사업주의 사업 내용이 법령의 제정ㆍ개정으로 위법하게 되거나 취업 당시와는 달리 법령에서 금지하는 재화 또는 용역을 제조하거나 판매하게 된 경우

* 정년의 도래나 계약기간의 만료로 회사를 계속 다닐 수 없게 된 경우 * 그 밖에 피보험자와 사업장 등의 사정에 비추어 그러한 여건에서는 통상의 다른 근로자도 이직했을 것이라는 사실이 객관적으로 인정되는 경우


Posted by 씨크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