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몇일전 이 소설을 읽었다. 80년대의시대적 아픔이 묻어나는.. 상처받은 영혼을 가진 주인공들.
그러나 신경숙의 소설은 참 깔끔하다. 맛깔난다고 해야 할까. . 글을 읽음과 동시에 그림이 그려진다.
다소 무겁고 슬프지만 담담하게 쓰여진 필체들. 작년에 읽었던 '엄마를 부탁해'를 읽고 참 많이 감동 받고
눈물을 훔쳤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른다. 작가님과 내가 잘 맞는가 보다. 다른 분들도 한번쯤 읽어봐도 좋을듯.
난 적극 추천한다.
'구씨당근'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성균관 유생들의 나날(잘금4인방 독자평, 독자서평, 성균관 스캔들) (0) | 2010/09/12 |
|---|---|
| 생각의 전환(나와 다른 삶을 가진 사람들) (0) | 2010/09/10 |
| 리뷰] 암웨제품 사용소감(더블엑스, 암웨이 치약, SA8, 올훼브릭, 디쉬드랍스, 프리워시) (0) | 2010/09/01 |
| 신경숙소설 '어디선가 나를 찾는 전화벨이 울리고' 독자평 (0) | 2010/08/30 |
| 암웨이란 ? 암웨이 후원번호(암웨이 가입하기) IBO 후원번호 (2) | 2010/03/30 |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