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컵 옆면에 보면
Decaf, Shots, Syrup, Milk, Custom, Drink라고 적혀있다.
o Decaf-는 말 그대로 카페인 없는 음료일 경우 표시하는데
한국에서는 디카페인 음료를 팔지 않는다.
아직 법적으로 디카페인 음료가 허가되지 않는다고 한다.
o Shots-는 음료에 들어가는 에스프레소의 수를 의미한다.
진하게 마시고 싶으면 샷을 추가하면 되고
연하게 마시고 싶으면 샷을 빼달라고 하면된다.
그러면 바리스타들이 들어간 샷의 수를 여기에 적어준다.
o Syrup-은 추가적으로 들어가는 시럽의 종류를 적어준다.
현재 추가할 수 있는 시럽은 3가지
바닐라, 헤이즐넛, 카라멜-내가 좋아하던 아몬드는 없어졌다
바닐라 시럽을 추가하면 여기에 -V라고 적어주고
헤이즐넛 시럽을 추가하면 - H
카라멜 시럽을 추가하면 - C
o Milk-은 선택할 수 있는 우유 2가지 그냥 우유와 저지방 우유를
표시하게 되어 있다. 그냥 우유를 선택할 경우에는
아무표시도 없지만 저지방 우유를 선택하면
%라는 표시를 해준다.
o Custom-은 고객의 특별 주문을 적는 공간이다.
아주 뜨겁게 해달라고 하거나, 시럽을 많이 달라고 하거나
하는 것 등을 표시한다.
o Drink-은 말 그대로 자신이 선택한 음료를 표시해준다.
대부분 음료의 첫글자로 표기한다.
ex)라떼-L, 모카-M, 화이트모카-WM, 아메리카노-A,
타조차이-CH, 핫초크-HC, 카라멜마키아또-CM 식으로 적는다.
이런 것들을 알아두면,
자신이 주문한 음료가 제대로 나왔는지 등을 알 수 있다.
그리고 스벅의 컵의 또 한 가지 비밀은
컵 옆에 그려져 있는 초록색 두줄이다.
언뜻보기에 그냥 디자인의 일종으로 생각할 수 있지만,
이 선들이 음료를 만들때 중요한 기준이 된다.
가령 프라푸치노를 만들때에 기준이 되는 선은 두 선 중 아랫것이고
나머지 음료들을 만들때에 기준이 되는 선은 두 선 중 윗선이다.
즉 이선까지 음료를 붓고 나머진 얼음등으로 채우는 것이다.
그리고 스벅의 아이스음료 컵들은 디자인이 깔끔하면서
튼튼하기 때문에 음료를 다 마신 후에
집에 가져가 깨끗이 씻어서 야외 놀러갈 때 사용하면
아주 유용하게 쓰일 수 있다.
-프라푸치노 같이 크림이 묻은 컵은 잘 안 씻겨져지만-.-;;
어쨌든 스벅 컵들에도 많은 정보와 아이디어가 담겨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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